가끔씩 오늘같이 한국 시차 맞춰서 해결해야하는 일들때문에 새벽내내 깨어있어야하는 날이 있는데 매번 울 냥이는 졸려서 눈도 다 못뜨는데 옆에 앉아서 가만히 기다리고 있어ㅠㅠ 지금은 내가 볼 서류들 위에 앉아서 골골송 부른다.. 낮잠도 내가 집 비웠을때는 자도 내가 같이 있을땐 절대 안자고 내가 낮잠잘때 같이 자는거 말고는 평소에 내가 늘 집에있으니 잠도 안자 흠
어떤때는 내가 새벽에 안자고 뭐하면 무릎위에 올라와서 골골송 부르다가 끊겨서보면 고롱고롱 잠들락말락하다가 갑자기 얼굴이 뚝 떨어졌다가 일어나서보면 잠들었다가 놀래서 일어난거구..
혼자 가서 자라고 해도 안자고 재워두고 나오면 또 일어나서 따라나와서 안자고 버티고ㅠㅠ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또 고맙긴한데 저렇게 잠 덕지덕지 달고와서 억지로 버티는거보면 넘 짠하단말이지ㅠㅠㅠ
어떤때는 내가 새벽에 안자고 뭐하면 무릎위에 올라와서 골골송 부르다가 끊겨서보면 고롱고롱 잠들락말락하다가 갑자기 얼굴이 뚝 떨어졌다가 일어나서보면 잠들었다가 놀래서 일어난거구..
혼자 가서 자라고 해도 안자고 재워두고 나오면 또 일어나서 따라나와서 안자고 버티고ㅠㅠ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또 고맙긴한데 저렇게 잠 덕지덕지 달고와서 억지로 버티는거보면 넘 짠하단말이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