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건 아니고 오늘 자꾸 눈물이 새길래 닦아줬는데 엄마한테 말하니까 일단 지켜보재서... 그래두 불안하네 뭐 잘못된건가ㅠㅠ 좀 걸리는건 오늘 낚시대로 놀아줄때 얘가 뛰다가 의자에 부딧히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