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책임못질 일에 손대는 거 아니라는 생각에 절대 터치 안할려고 했는데..
회사주변에 사는 듯한 냥이들이 버린 우유곽을 씹어 먹는 거 보고 너무 불쌍해서 사료를 조금 줘버렸어...ㅠ
집근처면 모르겠는데 회사라서..
내가 계속 밥을 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내년에는 또 어떻게 될 지 모르거든..ㅠ
너무 잘못한거 같아서 맘이 안좋은데 또 여기 냥이들 한번쯤 배부르게 먹는것도 좋지 않을까싶고... 내가 그 냥이들 책임져줄 수 이는 것도 아닌데.. 나 진짜 이기적인거 같아ㅠ..
회사주변에 사는 듯한 냥이들이 버린 우유곽을 씹어 먹는 거 보고 너무 불쌍해서 사료를 조금 줘버렸어...ㅠ
집근처면 모르겠는데 회사라서..
내가 계속 밥을 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내년에는 또 어떻게 될 지 모르거든..ㅠ
너무 잘못한거 같아서 맘이 안좋은데 또 여기 냥이들 한번쯤 배부르게 먹는것도 좋지 않을까싶고... 내가 그 냥이들 책임져줄 수 이는 것도 아닌데.. 나 진짜 이기적인거 같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