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나 쇼파에 혼나 누워 핸드폰 하고 있으며 잉여롭게 시간을 보내는 중 슬쩍 올라오더니 내 피부에 밀착해서 자리잡고서는 온기를 느끼며 쉬는 아이를 볼때 너무 행복하고 정서적으로도 편안함을 느낌 키우면서 느껴본 덬들은 공감할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