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작은 마트에 알바하시는데 고양이가 계속들어와서 밥을 챙겨줬거든? 챙겨준지는 한달정도 됐고 고양이가 추워해서 난로도 틀어주구 구석진데서 자고가거나 그래 마트 문닫을땐 밖에 내보내긴하지만..
여튼 고양이가 오늘 웩웩거리면서 토를 하더래 그래서 엄마가 닦앗는데 또 토를 해서 또 딲았는데 이젠 토해낼것도 없어서 물을 토하나봐 ㅠㅠ헤어볼 이런건 아닌거같은데 뭐야?ㅠㅠ 추워서 그래?
여튼 고양이가 오늘 웩웩거리면서 토를 하더래 그래서 엄마가 닦앗는데 또 토를 해서 또 딲았는데 이젠 토해낼것도 없어서 물을 토하나봐 ㅠㅠ헤어볼 이런건 아닌거같은데 뭐야?ㅠㅠ 추워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