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를 하건 설사를 하건 꼭 사진은 찍어놔. 병원에서도 하는 말인데 사진이 있어야 진단하기가 쉬워. 고냥이건 멈무건 펫 다이어리 쓰는 것도 추천해.
오늘 컨디션(우다다, 스크래치, 그루밍, 식욕) 변화 or 화장실(쉬야나 응아 갯수나 무른 상태) 이런 건 알아두는 게 좋아. 적어두면 변화를 알아보기 쉬워.
그리고 토를 하는 위치도 중요하더라. 화장실 앞에서 토를 했다면 변비나 설사가 와서 힘주느라 토가 나올 수도 있다더라구. 요며칠 아프다는 애들 있어서 써봐ㅎㅎ
길에서건 집에서건 동물들이 다들 덜 아팠음 좋겠다.
오늘 컨디션(우다다, 스크래치, 그루밍, 식욕) 변화 or 화장실(쉬야나 응아 갯수나 무른 상태) 이런 건 알아두는 게 좋아. 적어두면 변화를 알아보기 쉬워.
그리고 토를 하는 위치도 중요하더라. 화장실 앞에서 토를 했다면 변비나 설사가 와서 힘주느라 토가 나올 수도 있다더라구. 요며칠 아프다는 애들 있어서 써봐ㅎㅎ
길에서건 집에서건 동물들이 다들 덜 아팠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