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지 못하니까 밥이라도 주고있는데
원래 길냥이들 밥이랑 물은 챙겨줬어서.. 여튼
너무 순하고 애교많고 먼저 와서 부비고 쓰다듬어달라하고
밖에 혼자 남아있어도 울지도 않고 예쁘고 착한데
왜 버렸을까? 너무 마음이 아파ㅜㅜㅜㅜ
날이 추워질수록 걱정만 커지네..........
집에서 살던 아이들은 더더욱 밖에서 살아남기 힘든데......
반려동물 들이는 사람은 늘어만 가는데
인식이나 법적인 제도나 바뀌는 건 없는 것 같아서
너무 씁쓸해.....
원래 길냥이들 밥이랑 물은 챙겨줬어서.. 여튼
너무 순하고 애교많고 먼저 와서 부비고 쓰다듬어달라하고
밖에 혼자 남아있어도 울지도 않고 예쁘고 착한데
왜 버렸을까? 너무 마음이 아파ㅜㅜㅜㅜ
날이 추워질수록 걱정만 커지네..........
집에서 살던 아이들은 더더욱 밖에서 살아남기 힘든데......
반려동물 들이는 사람은 늘어만 가는데
인식이나 법적인 제도나 바뀌는 건 없는 것 같아서
너무 씁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