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을 바라보는 나이에 비교적 건강한 푸들이를 키우고있는데
하나 진단받은게 기도가 좀 좁아졌다더라구.
의사쌤이 살을 500그램에서 1키로 정도는 빼줘야 애가 편하긴
할거래서 요새 사료랑 관절,눈영양제말곤 아무것도 안주거든
가끔 입심심할까싶어 엄마가 삶은 양배추 주고ㅇㅇ
원래는 치석제거 껌이나 씹어먹는비스킷,후코이단 같은거
종종 줬는데 나이도 있는애를 먹는 재미마저 없애니 너무 딱해서ㅜㅜ
수제간식은 몇 번 만들어주다가 미니오븐도 없고
전자렌지로 두부간식해주니 그렇게 좋아하진 않구해서
뭘 주는게 좋을지 고민이야
나에게 도움을 줘ㅜㅜ
하나 진단받은게 기도가 좀 좁아졌다더라구.
의사쌤이 살을 500그램에서 1키로 정도는 빼줘야 애가 편하긴
할거래서 요새 사료랑 관절,눈영양제말곤 아무것도 안주거든
가끔 입심심할까싶어 엄마가 삶은 양배추 주고ㅇㅇ
원래는 치석제거 껌이나 씹어먹는비스킷,후코이단 같은거
종종 줬는데 나이도 있는애를 먹는 재미마저 없애니 너무 딱해서ㅜㅜ
수제간식은 몇 번 만들어주다가 미니오븐도 없고
전자렌지로 두부간식해주니 그렇게 좋아하진 않구해서
뭘 주는게 좋을지 고민이야
나에게 도움을 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