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어제 죽어가는 새끼 고양이를 구조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자기 집은 고양이가 안된다는 거야.. 당장 고양이가 갈 데가 없어서 일단 내가 데려오긴 했는데...
나도 고양이 오래 데리고 있을 상황이 안돼서 이번주 내엔 무조건 임보처 찾아야하거든. 근데 고양이 카페에 가입하려 해도 승인대기가 오래 걸리고 트위터에 올려도 아무도 반응도 없고 지인 모두 끌어다 연락 돌리는데 임보처가 안 구해져..
나도 고양이 오래 데리고 있을 상황이 안돼서 이번주 내엔 무조건 임보처 찾아야하거든. 근데 고양이 카페에 가입하려 해도 승인대기가 오래 걸리고 트위터에 올려도 아무도 반응도 없고 지인 모두 끌어다 연락 돌리는데 임보처가 안 구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