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 강아지 버려지는 과정부터가 참 그렇긴 한데 커플이 강아지 키우다 지네 헤어졌다고 버리는경우...
보다 못한 지인이 입양처 알아주려고 사방팔방 알아보는데 관심 보였던 어떤 사람이 강아지 나이가 2살인 거 알고 새끼도 아닌데 누가 키우고 싶냐며 거절했다고...
아 쓰다 보니 다시 답답 ㅠㅠ
커플들 헤어질 때 책임 안 질 거면 애초에 키우지 말고!
동물들 새끼 아니여도 이쁘기만 하니까 그런 못된 생각 버리라고!
난 유기견이랑 유기묘 키웠는데 키울수록 정이 들면서 새끼 때부터 못 키워서 아쉬운 게 아니라 새끼 때는 어땠을까 궁금한 게 다임. 제발 사람들 여러모로 인식이 바뀌었음 좋겠다.
보다 못한 지인이 입양처 알아주려고 사방팔방 알아보는데 관심 보였던 어떤 사람이 강아지 나이가 2살인 거 알고 새끼도 아닌데 누가 키우고 싶냐며 거절했다고...
아 쓰다 보니 다시 답답 ㅠㅠ
커플들 헤어질 때 책임 안 질 거면 애초에 키우지 말고!
동물들 새끼 아니여도 이쁘기만 하니까 그런 못된 생각 버리라고!
난 유기견이랑 유기묘 키웠는데 키울수록 정이 들면서 새끼 때부터 못 키워서 아쉬운 게 아니라 새끼 때는 어땠을까 궁금한 게 다임. 제발 사람들 여러모로 인식이 바뀌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