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 너무 놀랐어ㅠㅠ....
울 애 완전 개냥마중냥인데 마중도 안오고 완전 기운이 쭉 빠져있었어. 후각청각시각에 잘 반응을 안하고 입을 살짝 벌리고있더라..
부비적대지도않고.. 아예 걍 멍하니 가만히 있었어
아까 낮에 동병갔다왔었는데 스트레스+더위로 계속 맑은 토 하고 밥도 물도 안먹고ㅠㅠㅠㅠ
동병갔다와서 일갔다 친구만나러갔는데 부모님이 애기 너무 힘이없다고 빨리 들어오라고해서 달려왔는데 진짜 눈물날뻔했어ㅠㅠ
에어컨틀고 몇시간째 털사이사이에 시원한 물 발라주고 선풍기로 물 말리면서 시원하게해주고 계속 빗어주고 별지랄을 다했더니 이제 좀 편하게 누워서 잘준비하고있네 이 고양이새끼야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진짜 너무 걱정돼서 기절할뻔했는데 하...ㅠㅠㅠㅠㅠ 오늘 글케 더울줄 모르고 너무 급하게 나와서 더 그런것같아 너무 미안해... 꼭 얼린 패트병 넣어줘야겠어.....ㅠㅠㅠㅜ
울 애 완전 개냥마중냥인데 마중도 안오고 완전 기운이 쭉 빠져있었어. 후각청각시각에 잘 반응을 안하고 입을 살짝 벌리고있더라..
부비적대지도않고.. 아예 걍 멍하니 가만히 있었어
아까 낮에 동병갔다왔었는데 스트레스+더위로 계속 맑은 토 하고 밥도 물도 안먹고ㅠㅠㅠㅠ
동병갔다와서 일갔다 친구만나러갔는데 부모님이 애기 너무 힘이없다고 빨리 들어오라고해서 달려왔는데 진짜 눈물날뻔했어ㅠㅠ
에어컨틀고 몇시간째 털사이사이에 시원한 물 발라주고 선풍기로 물 말리면서 시원하게해주고 계속 빗어주고 별지랄을 다했더니 이제 좀 편하게 누워서 잘준비하고있네 이 고양이새끼야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진짜 너무 걱정돼서 기절할뻔했는데 하...ㅠㅠㅠㅠㅠ 오늘 글케 더울줄 모르고 너무 급하게 나와서 더 그런것같아 너무 미안해... 꼭 얼린 패트병 넣어줘야겠어.....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