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밥그릇 한개로 자율급식했는데
그렇게 큰 문제는 없었어 한마리가
가끔 밥에 좀 집착을 해서 밥을 지키면서 으르렁 거리는정도?
근데 문득 생각하다가 이게 나중에 혹시라도 크게 싸움으로 번지거나 얘네가 스트레스 받지않을까해서...
제한급식으로 바꾸기는 한마리는 나중에 데려온 아이긴하지만
둘다 n년, 10년간 자율급식해오고 그걸 더 선호해서 ㅠㅠㅠ
그래서 생각해본게 밥그릇을 두개로 나눠서
각자 집 가까운곳에 놓아주는건데 이게 나을까
아니면 원래 하던데로 하나로 하는게 나을까?
그렇게 큰 문제는 없었어 한마리가
가끔 밥에 좀 집착을 해서 밥을 지키면서 으르렁 거리는정도?
근데 문득 생각하다가 이게 나중에 혹시라도 크게 싸움으로 번지거나 얘네가 스트레스 받지않을까해서...
제한급식으로 바꾸기는 한마리는 나중에 데려온 아이긴하지만
둘다 n년, 10년간 자율급식해오고 그걸 더 선호해서 ㅠㅠㅠ
그래서 생각해본게 밥그릇을 두개로 나눠서
각자 집 가까운곳에 놓아주는건데 이게 나을까
아니면 원래 하던데로 하나로 하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