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래*을 집어먹었고
개님에게는 뻥튀기 한알을 집어줬어
근디 분명 손에서는 고*밥냄시가 나는데
뻥튀기라니 고개를 돌리고 안무 ㅎㅎ
그리고는 눈으로 욕하길래
그 뻥튀기도 내입으로 넣었어
그랬더니 그거라도 달라고 애원중
ㅎㅎ
내가 세게 나갈줄 몰랐던듯
개님에게는 뻥튀기 한알을 집어줬어
근디 분명 손에서는 고*밥냄시가 나는데
뻥튀기라니 고개를 돌리고 안무 ㅎㅎ
그리고는 눈으로 욕하길래
그 뻥튀기도 내입으로 넣었어
그랬더니 그거라도 달라고 애원중
ㅎㅎ
내가 세게 나갈줄 몰랐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