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길냥이는 아닌거 같고 아마도 집에서 버려진거 같아
여름때부터 봤으니까 한 육개월 정도 됐는데 주차장에서 버려졌는지 계속 주차장 밖으로 안나가더라고ㅜㅜㅠ
그리고 사람들한테 엄청 치대고 애교도 많아서 사람들 지나가면 와서 다리에 부비적대고 그러거든
내가 집에 데려가고 싶어도 이미 고양이 한마리 키우고 있고 부모님께 물어봤는데 절대 안된다 하셔서 그냥 바라만보다 왔어ㅠㅠ
가끔 밥이나 간식 주고 싶은데 그래도 되려나ㅠㅠ?
주차장에서 저녁에 시끄럽게 울 때도 있어서 혹시 해코지는 안당하려나 그것도 걱정이야ㅠㅠㅠ 휴ㅠㅠ 어떡할까ㅠㅠ
여름때부터 봤으니까 한 육개월 정도 됐는데 주차장에서 버려졌는지 계속 주차장 밖으로 안나가더라고ㅜㅜㅠ
그리고 사람들한테 엄청 치대고 애교도 많아서 사람들 지나가면 와서 다리에 부비적대고 그러거든
내가 집에 데려가고 싶어도 이미 고양이 한마리 키우고 있고 부모님께 물어봤는데 절대 안된다 하셔서 그냥 바라만보다 왔어ㅠㅠ
가끔 밥이나 간식 주고 싶은데 그래도 되려나ㅠㅠ?
주차장에서 저녁에 시끄럽게 울 때도 있어서 혹시 해코지는 안당하려나 그것도 걱정이야ㅠㅠㅠ 휴ㅠㅠ 어떡할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