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너무 공주에 도도하고 외동타입이고 아깽이는 그냥 뭣 모르고 다가가서 하악이랑 욕 무지하게 들었거든 묘린이가 그게 한이 됐는지 14살 11살 먹었는데 언니 나이먹으니까 구박 쩔어
약 먹이거나 발톱 자르거나 하느라 우우우웅 나한테 하는데 둘째가 딴방에 있다가도 쫓아와서 욕하고 한대 때리려고 해 진짜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엔 그냥 데면데면해
약 먹이거나 발톱 자르거나 하느라 우우우웅 나한테 하는데 둘째가 딴방에 있다가도 쫓아와서 욕하고 한대 때리려고 해 진짜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엔 그냥 데면데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