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고들어가는 화장실7년 사용하다
모래튀어서
위로구멍뚤린장실을 샀어..
같은장소에 오늘아침 10시경에 바꿔주고 직장갔다와서 보니까
똥이던 오줌이던 1도안싼거야
지금 12시간도 넘어가는데;;;;;
화장실인지 인지못하나싶어서
강제로(?) 들어서 화장실 모래에 발닿게 해봤는데
그게 통처럼 생겨서 (우물처럼 밑이 깊게) 무서웠는지
넣자마자 기겁을하고 뛰쳐나오더라고
노하우나 해결방법있을까ㅜㅜ
아무데나쌀까 무섭다...
모래튀어서
위로구멍뚤린장실을 샀어..
같은장소에 오늘아침 10시경에 바꿔주고 직장갔다와서 보니까
똥이던 오줌이던 1도안싼거야
지금 12시간도 넘어가는데;;;;;
화장실인지 인지못하나싶어서
강제로(?) 들어서 화장실 모래에 발닿게 해봤는데
그게 통처럼 생겨서 (우물처럼 밑이 깊게) 무서웠는지
넣자마자 기겁을하고 뛰쳐나오더라고
노하우나 해결방법있을까ㅜㅜ
아무데나쌀까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