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침저녁으로 산책 두번 다니고 응가는 밖에서 싸(쉬도 밖에서 많이 싸고 집에서는 한두번씩ㅜ)
어제 저녁이랑 오늘 아침에 산책을 못나갔어 내가 아프고 가족들도 타이밍이 다 안돼서
그랬더니 방금전에 응가를 집화장실에서 쌌는데 그때부터 헥헥대기 시작해서 몇십분째 아직도 그러네ㅜㅠ참고로 집은 안더워..
뭐가 마음에 안들어서 헥헥대나ㅠㅠ
어제 저녁이랑 오늘 아침에 산책을 못나갔어 내가 아프고 가족들도 타이밍이 다 안돼서
그랬더니 방금전에 응가를 집화장실에서 쌌는데 그때부터 헥헥대기 시작해서 몇십분째 아직도 그러네ㅜㅠ참고로 집은 안더워..
뭐가 마음에 안들어서 헥헥대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