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배변패드 깔아줬었어 화장실에 깔아주면 잘 가리고 잘 눴어ㅠㅠ
근데 엄마가 분가한 남동생네 집에 갔다오고선 배변패드 깔지말래
남동생네도 한녀석만 키우는데 아무것도 안깐다는거야.. 그럴수 있나 ?
우리집은 2녀석이고... 한녀석은 소변 굉장히 자주 누는 편..
매번 물 뿌리고 치워줄수도 없는데.... 진짜 환장하겠어
엄마 한번 고집부릴때 절대 못 꺾는데.. 진짜 돌겠어 ㅠㅠ
배변패드 없어서 그런거도 아니야 현재 150개 정도 있어 ..
진짜 왜이러는지.. 냄새나서 그런다는데.. 솔직히 패드안깔면 더 냄새나지않나ㅠㅠ
화장실에서 배변판, 배변패드 다 안깔고 볼일보는 개가 있긴있어?
내남동생밖에 없을거 같아서 여친이랑 동거중인데 일쉬고 있어서 거의 전담으로 치우게할듯 ㅁㅊㅠㅠ
이게 가능이나 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