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했고 수술 한지 몇년됐어
다묘집이고 근디 이놈시키만 붕가붕가해
그래서 거기병원가서 왜이러냐햇는디 좀 그 파워가 쎌수도 있다는데 이런애 첨봤거든? 그냥 못하게 하래
몇달된거 같은데 못하게 해도 그때뿐이야
몰래 훔쳐봤는데 건조대에서 옷을 물어서 하더라고 심지어 빨래집게 집어놨는데!!! 힘으로 빼더라 아니면 가족이 벗어둔 옷 물거나 빨래통에서도 꺼내드라
이런 경험 해결해본 덬들 있니..?
다묘집이고 근디 이놈시키만 붕가붕가해
그래서 거기병원가서 왜이러냐햇는디 좀 그 파워가 쎌수도 있다는데 이런애 첨봤거든? 그냥 못하게 하래
몇달된거 같은데 못하게 해도 그때뿐이야
몰래 훔쳐봤는데 건조대에서 옷을 물어서 하더라고 심지어 빨래집게 집어놨는데!!! 힘으로 빼더라 아니면 가족이 벗어둔 옷 물거나 빨래통에서도 꺼내드라
이런 경험 해결해본 덬들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