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도 1묘 기르고있음.
옆집이 출근시간도 나보다 빠르고, 퇴근시간도 나보다 늦어서 주인이 문닫고 나가면 짖기 시작하는건 확실히 알수있음.. 100퍼 분리불안 증상임...
주중에 출퇴근하고, 주말에도 집 엄청 비우는데 비울때마다4~5시간은 기본으로 짖는다.
가끔은 거의12시간까지 짖기도 함... 새벽부터 해 질때까지....
짖다가 개들도 제풀에 지쳐서 있다가 다시 기운좀 나면 그 기운 다 짖는데 쓰는것같음.
여튼 나야 출퇴근도 하고 죙일 이 개소리를 듣고살진 않지만, 우리 쫄보고양이 생각하면 진짜 열받고 미안하고 미치겠음. 사람도 미치는데.....
심할때마다 관리사무소에 그 사람한테 연락넣으라고, 얼른 와서 어떻게좀 해보라고 전화는 넣는데..
그냥 원체 개념없고 자기 삶이 바쁜사람인것같음.
관리사무소 말고 다른데도 민원은 넣을건데, 민원이 강제력 없으면 1도 안변할 사람임.
너무 스트레스받으니까 진짜 개 없어졌으면 좋겠단 생각까지 든다.... 진짜 어떡해야하냐...
옆집이 출근시간도 나보다 빠르고, 퇴근시간도 나보다 늦어서 주인이 문닫고 나가면 짖기 시작하는건 확실히 알수있음.. 100퍼 분리불안 증상임...
주중에 출퇴근하고, 주말에도 집 엄청 비우는데 비울때마다4~5시간은 기본으로 짖는다.
가끔은 거의12시간까지 짖기도 함... 새벽부터 해 질때까지....
짖다가 개들도 제풀에 지쳐서 있다가 다시 기운좀 나면 그 기운 다 짖는데 쓰는것같음.
여튼 나야 출퇴근도 하고 죙일 이 개소리를 듣고살진 않지만, 우리 쫄보고양이 생각하면 진짜 열받고 미안하고 미치겠음. 사람도 미치는데.....
심할때마다 관리사무소에 그 사람한테 연락넣으라고, 얼른 와서 어떻게좀 해보라고 전화는 넣는데..
그냥 원체 개념없고 자기 삶이 바쁜사람인것같음.
관리사무소 말고 다른데도 민원은 넣을건데, 민원이 강제력 없으면 1도 안변할 사람임.
너무 스트레스받으니까 진짜 개 없어졌으면 좋겠단 생각까지 든다.... 진짜 어떡해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