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처음 병원갔을때 의사쌤이 냥빨 안해도 된다고 그래서 한번도 안해줬거든
그리고 중간에 병원을 한번 바꿧는데
그때도 의사쌤이 억지로 하면 스트레스로 더 안좋을수있으니까 안해도 된대서 또 안했어
그러다보니까 애기때 몇번 하고는 지금까지 안했는데
인스타 하다보니까 다들 주기적으로 냥빨을 하더라구...
ㅠㅠㅠ 그래서 좀 후회+걱정이 되기시작했어
나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는 해줬어야했나ㅠㅠ
그리고 중간에 병원을 한번 바꿧는데
그때도 의사쌤이 억지로 하면 스트레스로 더 안좋을수있으니까 안해도 된대서 또 안했어
그러다보니까 애기때 몇번 하고는 지금까지 안했는데
인스타 하다보니까 다들 주기적으로 냥빨을 하더라구...
ㅠㅠㅠ 그래서 좀 후회+걱정이 되기시작했어
나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는 해줬어야했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