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tiBto
갑자기 피부에 털이 벗겨지고 속살이 보이네
뭐에 물린거 같기도 하고 피부병인가 병원 바로 가고 싶은데 지금 애기가 생리중이라 병원에 못가겠어 (혹시나 싶어서) 생리중에 병원 가도 될까
산책은 단지안에 사람 없는 시간 골라서 하고는 있어
그리고 내 고민도 위에랑 비슷한건데
원래 친척이 키우시다가 개인적인 사정상 내가 입양하게 됐거든
근데 애기가 슬개골도 안 좋고(가끔 산책할때 절뚝 거려)
중성화도 안하셨다고 하시더라구....... (그게 더 강아지한테 더 좋은줄 아셔서)
근데 입양하자마자 몸에 칼 대는것도 원래 주인한테 예의가 아니게 느껴지는거야 이 마음이 뭔지 설명할 수가 없더..
그래서 나중에 중성화 할때 슬개골도 같이 할까 싶기도 하고
수술 2개하면 또 애기한테 너무 무리가 가지는 않을까 하고
뭐가 궁금한게 많다 ㅠ
하늘나라 보낸 첫째는 유기견이었지만 디게 건강한 검은 강아지 였는데
이번에 둘째는 2.4kg에 조그만 품종견이라 육아 경험이 있어도 다시 초보인거 같네ㅜ
갑자기 피부에 털이 벗겨지고 속살이 보이네
뭐에 물린거 같기도 하고 피부병인가 병원 바로 가고 싶은데 지금 애기가 생리중이라 병원에 못가겠어 (혹시나 싶어서) 생리중에 병원 가도 될까
산책은 단지안에 사람 없는 시간 골라서 하고는 있어
그리고 내 고민도 위에랑 비슷한건데
원래 친척이 키우시다가 개인적인 사정상 내가 입양하게 됐거든
근데 애기가 슬개골도 안 좋고(가끔 산책할때 절뚝 거려)
중성화도 안하셨다고 하시더라구....... (그게 더 강아지한테 더 좋은줄 아셔서)
근데 입양하자마자 몸에 칼 대는것도 원래 주인한테 예의가 아니게 느껴지는거야 이 마음이 뭔지 설명할 수가 없더..
그래서 나중에 중성화 할때 슬개골도 같이 할까 싶기도 하고
수술 2개하면 또 애기한테 너무 무리가 가지는 않을까 하고
뭐가 궁금한게 많다 ㅠ
하늘나라 보낸 첫째는 유기견이었지만 디게 건강한 검은 강아지 였는데
이번에 둘째는 2.4kg에 조그만 품종견이라 육아 경험이 있어도 다시 초보인거 같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