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에 과식으로 인한 장염진단 받고
주사에 약 처방 받아왔어.
18일
오전 - 아침 식사 후 설사 1회
오후- 잔변이 나온 느낌으로 약간의 설사 1회
무른 느낌의 형태 있는 변 약간
평소의 절반 정도 급여.
19일
종일 대변 없음.
소변 색이 진해진 느낌.
절반 줄은 급여량 때문인지
평소보다 기운이 없어보이지만
식욕은 왕성함.
20일 넘어가는 시간 전후 부터
자꾸 와서 핥는데 혀가 뜨끈 하다는 느낌이 들고
입도 침이 마른 소리가 남.
신랑 출장 중이고 애들 독박육아 중이라
당장 24시간 병원도 못가 ㅠ
강아지 돌보는건 처음이라
얘가 진짜 아픈건지
단순히 밥을 못 먹어서 기운이 없는지 판단이 안되네.
참고로 우리 가족은 아니고
지인이 추석연휴 여행가신다고 맡긴 애야.
환경이 바껴서 몸살이 난건가 싶기도 하고…
당연히 내일 애들 잠깐 맡기고
진료 볼 수 있는 곳 찾아서 병원 갈 생각인데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게 있음 알려줘.
주사에 약 처방 받아왔어.
18일
오전 - 아침 식사 후 설사 1회
오후- 잔변이 나온 느낌으로 약간의 설사 1회
무른 느낌의 형태 있는 변 약간
평소의 절반 정도 급여.
19일
종일 대변 없음.
소변 색이 진해진 느낌.
절반 줄은 급여량 때문인지
평소보다 기운이 없어보이지만
식욕은 왕성함.
20일 넘어가는 시간 전후 부터
자꾸 와서 핥는데 혀가 뜨끈 하다는 느낌이 들고
입도 침이 마른 소리가 남.
신랑 출장 중이고 애들 독박육아 중이라
당장 24시간 병원도 못가 ㅠ
강아지 돌보는건 처음이라
얘가 진짜 아픈건지
단순히 밥을 못 먹어서 기운이 없는지 판단이 안되네.
참고로 우리 가족은 아니고
지인이 추석연휴 여행가신다고 맡긴 애야.
환경이 바껴서 몸살이 난건가 싶기도 하고…
당연히 내일 애들 잠깐 맡기고
진료 볼 수 있는 곳 찾아서 병원 갈 생각인데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게 있음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