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얼마전에 개 끌고다닌 일이나(그건 해결됐지만) 개농장, 고양이 학대 관련 글, 기사, 사진 이런거 보면
진짜 농담 아니고 정신병 걸릴거 같아 갑자기 보면서 울고있음
내가 동물을 진짜 좋아해서 너무 과몰입 하는거 같은데 스스로도 개복치같다는게 느껴지거든
이런 일도 정신과 가야하나 싶어서 걱정된다.. 세상에는 분명 동물을 안좋아하고 심지어 증오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음
진짜 농담 아니고 정신병 걸릴거 같아 갑자기 보면서 울고있음
내가 동물을 진짜 좋아해서 너무 과몰입 하는거 같은데 스스로도 개복치같다는게 느껴지거든
이런 일도 정신과 가야하나 싶어서 걱정된다.. 세상에는 분명 동물을 안좋아하고 심지어 증오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