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개월된 암컷이구 집에 온진 3~4개월 됐어.
그동안은 막 운적 없고 아주 잘 지냈어.
그런데 사흘전부터 갑자기 새벽 5시부터나 자기 전에 벽이나 벽장을 보고 계속 울어 ㅜㅜ 아무리 달래도 계속 울어... 벽에 올라가려 점프하기도 하고 긁기도 해.
길고양이들이 발정올 때 우는 소리(아기우는 소리)랑은 달라. 막 뭔가 요구하거나 찡찡거릴 때 내는 소리랑 유사해.
화장실 밥 물은 잘 관리해주고 있어 ㅜㅜ
보면 암컷은 엉덩이 치켜 세우거나 애교부린다던데 이런 행동은 전혀 없어서 정말 발정이 맞나 싶어. 일단 중성화 수술은 한달 뒤이긴 해...
혹시 알려줄 덬 없을까 넘 힘들당 ㅜㅜ
그동안은 막 운적 없고 아주 잘 지냈어.
그런데 사흘전부터 갑자기 새벽 5시부터나 자기 전에 벽이나 벽장을 보고 계속 울어 ㅜㅜ 아무리 달래도 계속 울어... 벽에 올라가려 점프하기도 하고 긁기도 해.
길고양이들이 발정올 때 우는 소리(아기우는 소리)랑은 달라. 막 뭔가 요구하거나 찡찡거릴 때 내는 소리랑 유사해.
화장실 밥 물은 잘 관리해주고 있어 ㅜㅜ
보면 암컷은 엉덩이 치켜 세우거나 애교부린다던데 이런 행동은 전혀 없어서 정말 발정이 맞나 싶어. 일단 중성화 수술은 한달 뒤이긴 해...
혹시 알려줄 덬 없을까 넘 힘들당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