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어디에 걸렸는지 발톱이 들려서 발톱을 뽑았는데,,
주말에 급하게 갔던 병원에서는 붕대푸르고 못 핥게 하라고했는데
평일에 원래가던 병원가서 물어보니가 의사쌤이 핥는건 상관없다 비만 조심하라고 그래서,,
일단 못핥게 쿠션넥카라 씌워놨는데 며칠지나니까 이놈이 잔머리가 생겨서 꾸역꾸역 핥더라구 ㅜㅜ
비 조심하라는거 때문에 산책하고 들어오면 다친 발은 물티슈로만 닦아주고있는데
내일이면 일주일째라 그냥 물로 씻겨도 되는건가??
아직 다친 발 들고 깽깽이를 잠깐씩 하는데 산책에 미친아이라 산책을 나가긴 하거든 문제없겟지 ??ㅜㅜ
발톱 언제 자라냐 에후후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