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hocrm
잔뜩 성이나도 귀여운 건
고양이 뿐이다.
크게 소리를 질러도 깜찍한 건
고양이 뿐이다.
노려보는 눈빛에도 내 마음이 술렁이지 않게
뒤돌아선 등에서 내 심장이 무너지지 않게
만드는 존재는 내가 아는 한
고양이 뿐이다.
-고양이 뿐, 회사에서 고통 받고 우리집 고양이 보다가 원더기가 방금 지음..
잔뜩 성이나도 귀여운 건
고양이 뿐이다.
크게 소리를 질러도 깜찍한 건
고양이 뿐이다.
노려보는 눈빛에도 내 마음이 술렁이지 않게
뒤돌아선 등에서 내 심장이 무너지지 않게
만드는 존재는 내가 아는 한
고양이 뿐이다.
-고양이 뿐, 회사에서 고통 받고 우리집 고양이 보다가 원더기가 방금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