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아지 새로 와서 너무 스트레스 받은줄알고 분리시키고 마사지해주고 그러면 괜찮을줄알았거든... 어제 저녁에 그래서 오늘은 괜찮을까 했는데 방금 눈떠서보니까 내가 손대니까 기겁하면서 도망치다가 넘어지기까지 했어 마비는 더 심한상태로
검색해보니까 뇌수막염같은데 예후도 안좋은 병이고 병원도 두시간 뒤에나 문열어서 답답해죽겠어 두시간동안 아무것도못하고 바라만 봐야되는게 너무 힘들다...
1년정도 되었을때 유기견이던 말티즈 데려와서 벌써 8년을 같이 살고 있는데 갑자기 왜이럴까 진짜 건강한 애였는데 나도 엄청 따르고 항상 무릎에 올려달라하고 그랬는데 왜이러지 더더 오래살아야되는데
검색해보니까 뇌수막염같은데 예후도 안좋은 병이고 병원도 두시간 뒤에나 문열어서 답답해죽겠어 두시간동안 아무것도못하고 바라만 봐야되는게 너무 힘들다...
1년정도 되었을때 유기견이던 말티즈 데려와서 벌써 8년을 같이 살고 있는데 갑자기 왜이럴까 진짜 건강한 애였는데 나도 엄청 따르고 항상 무릎에 올려달라하고 그랬는데 왜이러지 더더 오래살아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