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견님 정말 아름다우신 분이야
보고있으면 하찮은 내가 이런 분을 모시고 산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
가끔 우리 주견님께서 발냄새 맡는걸 허락해주시는데
그럴 때면 너무 감격해서 심장이 터져버릴 것만 같아!
주견님께서는 간식을 드실 때 스스로 간식을 들고 먹는걸 싫어하셔
그래서 내가 간식을 들고있으면 그걸 드시지
주견님의 간식고정대로 사는건 참 즐거운 일이야!
우리 주견님 정말 아름다우신 분이야
보고있으면 하찮은 내가 이런 분을 모시고 산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
가끔 우리 주견님께서 발냄새 맡는걸 허락해주시는데
그럴 때면 너무 감격해서 심장이 터져버릴 것만 같아!
주견님께서는 간식을 드실 때 스스로 간식을 들고 먹는걸 싫어하셔
그래서 내가 간식을 들고있으면 그걸 드시지
주견님의 간식고정대로 사는건 참 즐거운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