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강아지 15살인데
얼마전부터 집에들어와도 모르고 자는경우가 있어서
나이가들어서 잠귀가어두워졌나보다 하는정도로 생각했는데
안들리게 된건가봐
보이지않는곳에서 크게소리쳐불러도 보고 여러가지 해봤는데
모르더라고
지금까지 우리가하는 행동들을보고 반응한거같은데
언제부터 안들리게된건지.. 모르겠어ㅠ
사랑한다고..더많이해주고
이름도 더많이불러줄껄..
이별이 더 빨리다가오고있는거 같아서
너무 무서워…
매일매일 마음의준비를하는데도
그때가오면 정말 견딜수있을까.. 너무무서워
얼마전부터 집에들어와도 모르고 자는경우가 있어서
나이가들어서 잠귀가어두워졌나보다 하는정도로 생각했는데
안들리게 된건가봐
보이지않는곳에서 크게소리쳐불러도 보고 여러가지 해봤는데
모르더라고
지금까지 우리가하는 행동들을보고 반응한거같은데
언제부터 안들리게된건지.. 모르겠어ㅠ
사랑한다고..더많이해주고
이름도 더많이불러줄껄..
이별이 더 빨리다가오고있는거 같아서
너무 무서워…
매일매일 마음의준비를하는데도
그때가오면 정말 견딜수있을까.. 너무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