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프론트라인 사용했어. 목덜미에 뿌릴 때 냄새가 워낙 독해서 나도 머리 아픈고 24시간 맡는 우리 댕댕이도 첫날에 너무 힘들어하고 바른 날은 안 움직이고 그냥 누워만 있더라고. 냄새 때문인가 싶어서 츄어블 타입으로 몇년 먹였어.
계속 넥스가드만 먹이다가 크리델리오 3개월분 사려고 검색하던 차에 넥스가드, 브라벡토, 크리델리오, 심페리카 브랜드의 약을 먹고 강아지가 발작하는 유튜브영상도 보고 해외기사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국내에서도 기사가 나왔다 하더라고 ㅠㅠ 국내 한 블로그 내에서는 본인 강아지에게는 이런 문제가 없었지만 만일의 가능성을 위해 프론트라인을 사용한다고 글을 맺었더라.
우리 개는 프론트라인의 부작용인 피부염, 의욕상실, 구토을 경험해봐서 급여타입으로 먹일 예정이지만 다른 개, 고양이 주인들도 부작용인줄 모르고 부작용을 겪었다면 바꿔봐봐!
계속 넥스가드만 먹이다가 크리델리오 3개월분 사려고 검색하던 차에 넥스가드, 브라벡토, 크리델리오, 심페리카 브랜드의 약을 먹고 강아지가 발작하는 유튜브영상도 보고 해외기사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국내에서도 기사가 나왔다 하더라고 ㅠㅠ 국내 한 블로그 내에서는 본인 강아지에게는 이런 문제가 없었지만 만일의 가능성을 위해 프론트라인을 사용한다고 글을 맺었더라.
우리 개는 프론트라인의 부작용인 피부염, 의욕상실, 구토을 경험해봐서 급여타입으로 먹일 예정이지만 다른 개, 고양이 주인들도 부작용인줄 모르고 부작용을 겪었다면 바꿔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