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꼬대 장난 아님. 막 끙끙거리고 끼이이이잉 하고 괴로운 비명도 지르다가.. 시끄럽기 짝이 없음. 난 주로 깨어있는데 강쥐 때문에 밤에 집안이 호러가 됨 ㅜㅜ 심야엔 조용히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