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한분이 어제 구조해서 데려왔다는데
일단 애가 예쁘기도 너무 예쁜데 너무 착하고 사람에 익숙해서 도망도 안가ㅠㅠ
엄청 꼬질꼬질한거 씻기고 말리고 했는데 물 틀어도, 눈꼽 떼도, 드라이기로 말려도 가만히 있었대...
회사 사람들이 다 와서 보는데도 꼬리 세우고 기분 좋아보인다ㅠㅠㅠ 흔한 하악질도, 울음소리도 한번 안내
너무 집냥이고 착해서 이런 애가 길에 있었다는게 이해가 안가ㅠㅠ
잃어버린건 아닌가 싶은데 발톱이 엄청 길다네...
직원 한분이 어제 구조해서 데려왔다는데
일단 애가 예쁘기도 너무 예쁜데 너무 착하고 사람에 익숙해서 도망도 안가ㅠㅠ
엄청 꼬질꼬질한거 씻기고 말리고 했는데 물 틀어도, 눈꼽 떼도, 드라이기로 말려도 가만히 있었대...
회사 사람들이 다 와서 보는데도 꼬리 세우고 기분 좋아보인다ㅠㅠㅠ 흔한 하악질도, 울음소리도 한번 안내
너무 집냥이고 착해서 이런 애가 길에 있었다는게 이해가 안가ㅠㅠ
잃어버린건 아닌가 싶은데 발톱이 엄청 길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