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니고 엄청 예전 일인데
원래 밥상에 대들지 않았는데 라면 끓여서 식탁에 딱 내려놓으니까 애가 갑자기 미친듯이 식탁에 올라오려고 발악을하는거야
진짜 엄청 울면서 아빠 다리 타고 식탁으로 올라오려했어 이런적이 없었어서 뭐 씌인줄 알았음
울 고양이 새끼 때 길에서 탈수상태인 애를 주워와서 기른거거든
길냥이일때 라면을 주로 주워먹었나 싶기도 하고,, 너무 원하길래 면 하나 줬어
그뒤로 몇번 그러더니 크니까 또 안그러네
원래 밥상에 대들지 않았는데 라면 끓여서 식탁에 딱 내려놓으니까 애가 갑자기 미친듯이 식탁에 올라오려고 발악을하는거야
진짜 엄청 울면서 아빠 다리 타고 식탁으로 올라오려했어 이런적이 없었어서 뭐 씌인줄 알았음
울 고양이 새끼 때 길에서 탈수상태인 애를 주워와서 기른거거든
길냥이일때 라면을 주로 주워먹었나 싶기도 하고,, 너무 원하길래 면 하나 줬어
그뒤로 몇번 그러더니 크니까 또 안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