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집도 혹시 그러나 그리고 냥이가 나랑 남집 중에 누굴 더 좋아하는 건가 궁금해서..ㅋㅋㅋ
일단 울 냥이는 내가 집에서 일하기도 하고 주 양육자라서 날 가장 졸졸 따라다니고 다른 방에서 이름 부르면 바로 달려오고 잘때도 무조건 내 다리 사이에서 자고 팔베개해주면 거의 침흘리면서 자고 화장실 가면 엄청 낑낑대
남집한테는 약간 멀뚱멀뚱하게 보는 편이고 불러도 무반응
이렇게만 보면 날 더 좋아하는 것 같은데 진짜 신기한 거는 매일 (몇개월째) 아침마다 남집한테 엄청 앵기고 턱을 엄청 그루밍해줘 거의 십분 넘게 골골거리면서!
내가 바로 옆에 있어도 난 본체만체하고...ㅋㅋㅋㅋ
아니 이게 별거 아닌데 그냥 궁금하고 좀 서운하기도 하고 그렇다...
남집을 더 좋아하는 걸까...? 냥이는 남아야!
일단 울 냥이는 내가 집에서 일하기도 하고 주 양육자라서 날 가장 졸졸 따라다니고 다른 방에서 이름 부르면 바로 달려오고 잘때도 무조건 내 다리 사이에서 자고 팔베개해주면 거의 침흘리면서 자고 화장실 가면 엄청 낑낑대
남집한테는 약간 멀뚱멀뚱하게 보는 편이고 불러도 무반응
이렇게만 보면 날 더 좋아하는 것 같은데 진짜 신기한 거는 매일 (몇개월째) 아침마다 남집한테 엄청 앵기고 턱을 엄청 그루밍해줘 거의 십분 넘게 골골거리면서!
내가 바로 옆에 있어도 난 본체만체하고...ㅋㅋㅋㅋ
아니 이게 별거 아닌데 그냥 궁금하고 좀 서운하기도 하고 그렇다...
남집을 더 좋아하는 걸까...? 냥이는 남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