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노견. 이번 달 초까지만 해도 멀쩡해보였는데 저번 주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요즘 하루가 다르게 말라 가고 있어 신부전이래 생각도 하기 싫지만 조금씩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 혹시 지금 꼭 해둬야 하거나 하면 좋을 게 뭐가 있을까 조언 좀 부탁해...
잡담 우리 막둥이가 얼마 안 남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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