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맨날 틈틈이 온갖 벽이나 문, 가구 모서리에 볼 비비면서 지 영역이라고 냄새 묻히고 다니는 우리 고양이는 뭘까
진짜 하루도 안빼먹고 엄청 열심이야ㅋㅋㅋ 우리집에 낯선 사람 오는 일은 검침원이나 수리기사 같은 분이나 명절때 말고는 없고
아빠가 다니는 회사에서 고양이 두마리 개 한마리를 키우고 있긴함 퇴근할때마다 외간동물 냄새를 묻혀와서 그렇게 열심인걸까ㅋㅋ
맨날맨날 틈틈이 온갖 벽이나 문, 가구 모서리에 볼 비비면서 지 영역이라고 냄새 묻히고 다니는 우리 고양이는 뭘까
진짜 하루도 안빼먹고 엄청 열심이야ㅋㅋㅋ 우리집에 낯선 사람 오는 일은 검침원이나 수리기사 같은 분이나 명절때 말고는 없고
아빠가 다니는 회사에서 고양이 두마리 개 한마리를 키우고 있긴함 퇴근할때마다 외간동물 냄새를 묻혀와서 그렇게 열심인걸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