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앙~ 하면서 우는데 얼핏 들으면 엄마 부르는것처럼 들리나봐 집에 놀러온 칭구가 그러길래 오바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넷 수리기사님도 깜짝 놀라면서 고양이가 엄마라고 말할줄도 아냐고 하시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