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아서 손 안에 다 들어가는 십자매를 키워
행동에서 기분이 다 드러나고 얼굴 바라보면서 삑삑 소리내는거도 귀얍고 낯선사람 인지 아닌지 알아보고 무서워하고
여튼 귀염탱이야
새장을 거실에 두는데 같이 자고시퍼서 내 방에 델꼬욋거단ㅋㅋㅋ근데 얘네가 급 놀래서 퍼덕거리거 심장이 뛰는게보이니 급 죄채감 ㅠ전엔 이렇게 안놀랫는데 오늘은 뭐에 놀랜건지
쀽삑 삣 몇번 하더니 자랴고 다시 자세잡앗앜ㅋㅋ케
넘 귀여워 내 생활의 활력소야 진짜
이래서 다들 털복송이들 키우나봐
다음엔 고양이를 꼭 키우고싶다
행동에서 기분이 다 드러나고 얼굴 바라보면서 삑삑 소리내는거도 귀얍고 낯선사람 인지 아닌지 알아보고 무서워하고
여튼 귀염탱이야
새장을 거실에 두는데 같이 자고시퍼서 내 방에 델꼬욋거단ㅋㅋㅋ근데 얘네가 급 놀래서 퍼덕거리거 심장이 뛰는게보이니 급 죄채감 ㅠ전엔 이렇게 안놀랫는데 오늘은 뭐에 놀랜건지
쀽삑 삣 몇번 하더니 자랴고 다시 자세잡앗앜ㅋㅋ케
넘 귀여워 내 생활의 활력소야 진짜
이래서 다들 털복송이들 키우나봐
다음엔 고양이를 꼭 키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