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물론 저작권이 걸리거나 하겠지만;; 저작권 얻었다면 말은 다르겠지만.
내가 묻고싶은건 캡쳐를 했느냐 아님 자기가 애니캡쳐를 해서 거기 위에 덧대고 그려서 다시 그걸 스티커로 제작을 했느냐 그게 궁금한거.
전에 더쿠였나 어디서 들은건 캡쳐해서 자기가 다시 덧그린거다 ㅇㅇ 라는 말을 들었는데 솔직히 아무리생각해도 좀 이해가 안되는거임
1같은 경우야 그럴 수 있는데
2는? 2도 배경까지 그렇게 한다는거야? 그러면 말이야..저거는 배경이 좀 작고 적은편인데 엄청 복잡한 배경은? 그건 어떻게 하는거야?
예시는 세일러문이지만 지브리도 있고 다양하던데 그런거도 다 자기가 캡쳐떠서 다시 거기에 대고 그린다고?
따지는게 아니라 너무 궁금해서 물어봄 ㅋㅋㅋㅋ 이게 어떻게 어떤식으로 제조가 되는건지 궁금함.
자기가 그린건지 VS 캡쳐한건지
근데 그린거라도 원작하고 차이가 나는데 그렸다쳐도 전혀 차이가 안나는데 도대체 뭐지..
물론 저작권이 걸리거나 하겠지만;; 저작권 얻었다면 말은 다르겠지만.
내가 묻고싶은건 캡쳐를 했느냐 아님 자기가 애니캡쳐를 해서 거기 위에 덧대고 그려서 다시 그걸 스티커로 제작을 했느냐 그게 궁금한거.
전에 더쿠였나 어디서 들은건 캡쳐해서 자기가 다시 덧그린거다 ㅇㅇ 라는 말을 들었는데 솔직히 아무리생각해도 좀 이해가 안되는거임
1같은 경우야 그럴 수 있는데
2는? 2도 배경까지 그렇게 한다는거야? 그러면 말이야..저거는 배경이 좀 작고 적은편인데 엄청 복잡한 배경은? 그건 어떻게 하는거야?
예시는 세일러문이지만 지브리도 있고 다양하던데 그런거도 다 자기가 캡쳐떠서 다시 거기에 대고 그린다고?
따지는게 아니라 너무 궁금해서 물어봄 ㅋㅋㅋㅋ 이게 어떻게 어떤식으로 제조가 되는건지 궁금함.
자기가 그린건지 VS 캡쳐한건지
근데 그린거라도 원작하고 차이가 나는데 그렸다쳐도 전혀 차이가 안나는데 도대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