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는 아니고 큰것들 위주로 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보여주니까... 천같은데 걸어서 밖에 걸어놓으라고 ㅋㅋㅋㅋ 집에 오는 손님들 보고 팔자는건가? 싶어가지고 ㅋㅋㅋ 언능 만들어버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