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번 다꾸가 ㅈㄴ뒤틀린 시공간 그자체라 날짜는 느리게가고 요일은 빠른거슬....
그걸 며칠이나 지나고서야 깨달았지뭐임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화사하고 잔잔하게 꾸미고팠던 이날은 날짜는 제날짜를 찾았지만 요일이 폭망;;;;
그것도 하필 요일을 대문짝만하게 붙여놔서 손쓸수도 엄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음날이 진.짜 수요일인거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흑백의 앤틱한 스타일이 자꾸 끌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쪽으로 다꾸템 므아구므아구 지르고시프다 히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