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품질은 좋거든.. 장인이 원목 짜맞춰서 만든거고
수십년 써도 습기도 없구 벌레도 안슬어...
근데 부피가 너무 크고 디자인이 구려..그 왜 붉은옻칠한거 같은 나무색있자나..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 본가 내려와서 방쓰는데 옷장 때문에 각이 안나오거든.. 인테리어 하기도 그렇고 이불장+1칸옷장+2칸옷장이라 자리 차지도 많이하는데 이거 그냥 가구 수거로 버리고 새 옷장 살까..ㅜㅜ 근데 1년후에 나 독립할수도 있음
수십년 써도 습기도 없구 벌레도 안슬어...
근데 부피가 너무 크고 디자인이 구려..그 왜 붉은옻칠한거 같은 나무색있자나..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 본가 내려와서 방쓰는데 옷장 때문에 각이 안나오거든.. 인테리어 하기도 그렇고 이불장+1칸옷장+2칸옷장이라 자리 차지도 많이하는데 이거 그냥 가구 수거로 버리고 새 옷장 살까..ㅜㅜ 근데 1년후에 나 독립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