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57, 58 이 정도로 살다가 (164센치)
첫 직장서 살 쪄서 64까지 되다가
퇴사하고 이직 전에 헬스 다니면서 11키로 뺐거든
그러고 유지를 2년을 했어ㅜㅜ
근데 이직하고 슬슬 찌더니 2년 넘고 3년차에 슬슬 찌더니
도로 64로 돌아오더라ㅜㅜ
심지어 나 꾸준히 헬스 다니고 요가도 했음
나이란게 이런걸까 운동해도 식단 조절 안하니
진짜 늦게 그렇지만 도로 찌더라
지금은 다시 54로 돌아가고 싶어서
식단 조이는 중 ㅠㅠ 그리고 슬렁슬렁 런닝타느니
집에서 홈트로 부위부위 조지고 점심저녁 다여트 도시락 먹는 중
그랬더니 좀 빠지는데 쑥쑥 빠지는 건 아니구
서~서히 ㅠㅠ
근데 이왕 한거 급빠는 욕심히고 천천히 오래 빼려고
몸이란게 참 무섭다~~~
첫 직장서 살 쪄서 64까지 되다가
퇴사하고 이직 전에 헬스 다니면서 11키로 뺐거든
그러고 유지를 2년을 했어ㅜㅜ
근데 이직하고 슬슬 찌더니 2년 넘고 3년차에 슬슬 찌더니
도로 64로 돌아오더라ㅜㅜ
심지어 나 꾸준히 헬스 다니고 요가도 했음
나이란게 이런걸까 운동해도 식단 조절 안하니
진짜 늦게 그렇지만 도로 찌더라
지금은 다시 54로 돌아가고 싶어서
식단 조이는 중 ㅠㅠ 그리고 슬렁슬렁 런닝타느니
집에서 홈트로 부위부위 조지고 점심저녁 다여트 도시락 먹는 중
그랬더니 좀 빠지는데 쑥쑥 빠지는 건 아니구
서~서히 ㅠㅠ
근데 이왕 한거 급빠는 욕심히고 천천히 오래 빼려고
몸이란게 참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