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타고나는 자궁 컨디션이나
그 외에 요소들이 있으니까
22%가 절대적인 숫자는 아닐꺼야
근데 어떤 사람은 20% 밑으로 떨어지면 생리불순이 오는 경우도 있을거고
어떤 사람은 10% 초반으로 떨어져도 생리불순 안오는 경우도 있을거임
사람마다 스트레스 받을때 스트레스가 몰리는 장기가 다 다르니까
근데 그게 자궁인 사람은 다이어트를 적당히 해야해...
자궁은 겉으로 드러나있지도 않고
위처럼 통증이 즉빵으로 오는 곳도 아니니까
생리불순 좀 있거나 하더라도 무시하는 경우 많은데
자궁은 척추랑 붙어있거든 ?
자궁이 안좋아지면 척추까지 같이 문제 생김
그니까 내가 원하는 체지방율이 됐는데
안그랬는데 생리불순 시작됐다 이러면
그냥 과감하게 체지방율 다시 좀 올리자 ㅠㅠ ..
지인의 동생은 10대때부터 허리 디스크로 고생했는데 (다이어트 때문은 아님)
알고보니 자궁에 커다란 혹이 있었고 21살때 수술했어 ㅠㅠ ..
그 외에 요소들이 있으니까
22%가 절대적인 숫자는 아닐꺼야
근데 어떤 사람은 20% 밑으로 떨어지면 생리불순이 오는 경우도 있을거고
어떤 사람은 10% 초반으로 떨어져도 생리불순 안오는 경우도 있을거임
사람마다 스트레스 받을때 스트레스가 몰리는 장기가 다 다르니까
근데 그게 자궁인 사람은 다이어트를 적당히 해야해...
자궁은 겉으로 드러나있지도 않고
위처럼 통증이 즉빵으로 오는 곳도 아니니까
생리불순 좀 있거나 하더라도 무시하는 경우 많은데
자궁은 척추랑 붙어있거든 ?
자궁이 안좋아지면 척추까지 같이 문제 생김
그니까 내가 원하는 체지방율이 됐는데
안그랬는데 생리불순 시작됐다 이러면
그냥 과감하게 체지방율 다시 좀 올리자 ㅠㅠ ..
지인의 동생은 10대때부터 허리 디스크로 고생했는데 (다이어트 때문은 아님)
알고보니 자궁에 커다란 혹이 있었고 21살때 수술했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