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센다 첫날 해보고 몸에 잘받는거 같아서
식이도 같이 조절할라고했는데
어제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ㅠㅠ
식단은 실패 ㅠ
아,점 - 집밥(평소의 반 정도 먹은듯)
저녁 -와플 1/4쪽, 꿀맥주 한잔
간식- ㄴㄴ
부작용은 아직까지 없음
주사는 이상하게 첫날보다 쬐끔 더 아프다
맞는 위치? 랄까 안아픈 부위를 찾아야겠어..
우선 삭센다 시작하고 먹은게 평소의 반정도 되니깐
몸무게 빠지는건 당연한결과 ..ㅎㅎ
오늘도 배고픈 생각이 ..1도 없다 !
지금 0.6으로 맞고있는데 내성이 생기면 배고파지나..??
그럼 용량을 더 늘려야겠지만
지금 기세로는 0.6으로도 충분할꺼같은 기분~
식이도 같이 조절할라고했는데
어제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ㅠㅠ
식단은 실패 ㅠ
아,점 - 집밥(평소의 반 정도 먹은듯)
저녁 -와플 1/4쪽, 꿀맥주 한잔
간식- ㄴㄴ
부작용은 아직까지 없음
주사는 이상하게 첫날보다 쬐끔 더 아프다
맞는 위치? 랄까 안아픈 부위를 찾아야겠어..
우선 삭센다 시작하고 먹은게 평소의 반정도 되니깐
몸무게 빠지는건 당연한결과 ..ㅎㅎ
오늘도 배고픈 생각이 ..1도 없다 !
지금 0.6으로 맞고있는데 내성이 생기면 배고파지나..??
그럼 용량을 더 늘려야겠지만
지금 기세로는 0.6으로도 충분할꺼같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