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병원에서 언니랑 지냈는데 첨으로 병원에서 자서 그런가 변비 생기더라 ㅠ 배 정말 빵빵하고..
이틀째부터 복부팽만감 엄청 느껴지고.. 더부룩하고..
배 마사지 계속해 주고 물 많이 마셔도 장이 꿈쩍도 안 했음 ㅠ
한 4일째 되니까 배가 안고프더라 ㅋㅋ 밥 안먹어도.. 그래도 밥은 꼬박꼬박 아주 잘 먹어줌
6일째 되었을때 배가 남산만하게 부름. 그리고 배를 눌러도 안들어가. 가득차서.. 그리고 순환이 안되는지 얼굴이 막 붓고.. 다리도 붓고..
오늘 집에 와서 한숨 자고 일어나서 따뜻한 물 마시고 배 문질문질 해주니까
배가 갑자기 아프면서 장이 움직이는 게 느껴짐.
30분 동안 들락날락 쏟아냄..
한번 쏟아내고 물 마시고 배 문질 문질 하니까 5분 있다 다시 신호 오고.. 이걸 한 3번 정도 반복함.
변기 보니까 엄청큰 구렁이가 또아리를 틀고있더라.
쌀수록 구렁이가 작아지긴 했는데
처음 구렁이는 진짜 너무커서 내 응꼬가 걱정될 정도였음.
그렇게 싸고 나니까 몸무게 3킬로 빠지더라
어이없어서 걍 웃음 ㅋㅋ..
나는 확실히 환경 탓이 큰가 봐.
이틀째부터 복부팽만감 엄청 느껴지고.. 더부룩하고..
배 마사지 계속해 주고 물 많이 마셔도 장이 꿈쩍도 안 했음 ㅠ
한 4일째 되니까 배가 안고프더라 ㅋㅋ 밥 안먹어도.. 그래도 밥은 꼬박꼬박 아주 잘 먹어줌
6일째 되었을때 배가 남산만하게 부름. 그리고 배를 눌러도 안들어가. 가득차서.. 그리고 순환이 안되는지 얼굴이 막 붓고.. 다리도 붓고..
오늘 집에 와서 한숨 자고 일어나서 따뜻한 물 마시고 배 문질문질 해주니까
배가 갑자기 아프면서 장이 움직이는 게 느껴짐.
30분 동안 들락날락 쏟아냄..
한번 쏟아내고 물 마시고 배 문질 문질 하니까 5분 있다 다시 신호 오고.. 이걸 한 3번 정도 반복함.
변기 보니까 엄청큰 구렁이가 또아리를 틀고있더라.
쌀수록 구렁이가 작아지긴 했는데
처음 구렁이는 진짜 너무커서 내 응꼬가 걱정될 정도였음.
그렇게 싸고 나니까 몸무게 3킬로 빠지더라
어이없어서 걍 웃음 ㅋㅋ..
나는 확실히 환경 탓이 큰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