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른 것보다 체력이 엄청 좋아졌음 ㅋㅋㅋㅋ 처음엔 헥헥대면서 동작 다 날렸는데 지금은 이 악물고 완주 가능 ^^
뭣보다 놀랐던 건 푸쉬업... 나 진짜 근력거지라 푸쉬업 2번 하자마자 엎어졌는데 지금은 10번 넘게 해도 엥 할만 한데? 싶어짐 (클로이팅 코어 영상 중에 푸쉬업하고 한손으로 반대편 어깨 터치하는 동작있엉) 사실 이게 젤 체감되는 변화라 놀랍고 ㅋㅋㅋㅋ
솔직히 몸무게는 1-2키로 차이나서 쓸만한 건 아닌 거 같고... 오랜만에 본 외삼촌이 너 살이 왤케 빠졌냐고 하신다던지 엄마가 야 너 허리가 왤케 얇아졌냐든지 하는 얘기를 들으며 음 내가 제대로 하고 있긴 하군 싶더라 원래 몸무게는 많이 나가는 편도 아니고 식이를 딱히 하는 것도 아니라 그런듯
나도 원래 필테 꾸준히 하다가 이시국 때문에 휴관이 잦아지면서 찾은 홈트인데 내 생각보다 강도도 세고 하루 분량이 딱딱 정해져있으니까 목표치가 명확해서 하기 좋은 거 같아 어제 2주 끝나고 오늘 다시 시작해서 DAY1 했는데 역시 이걸 안 하면 이제 찝찝한 몸이 돼버려쓰...
뭣보다 놀랐던 건 푸쉬업... 나 진짜 근력거지라 푸쉬업 2번 하자마자 엎어졌는데 지금은 10번 넘게 해도 엥 할만 한데? 싶어짐 (클로이팅 코어 영상 중에 푸쉬업하고 한손으로 반대편 어깨 터치하는 동작있엉) 사실 이게 젤 체감되는 변화라 놀랍고 ㅋㅋㅋㅋ
솔직히 몸무게는 1-2키로 차이나서 쓸만한 건 아닌 거 같고... 오랜만에 본 외삼촌이 너 살이 왤케 빠졌냐고 하신다던지 엄마가 야 너 허리가 왤케 얇아졌냐든지 하는 얘기를 들으며 음 내가 제대로 하고 있긴 하군 싶더라 원래 몸무게는 많이 나가는 편도 아니고 식이를 딱히 하는 것도 아니라 그런듯
나도 원래 필테 꾸준히 하다가 이시국 때문에 휴관이 잦아지면서 찾은 홈트인데 내 생각보다 강도도 세고 하루 분량이 딱딱 정해져있으니까 목표치가 명확해서 하기 좋은 거 같아 어제 2주 끝나고 오늘 다시 시작해서 DAY1 했는데 역시 이걸 안 하면 이제 찝찝한 몸이 돼버려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