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2회 필테하고 안나가는 3일동안 런데이 시작했는데 

둘 다 격한 수준의 운동은 아닌데 문제를 느낀 게

뛴 다음날 필테 나갔더니 특정 동작에 다리에 쥐가 날 것 같더라고 

런데이 세번 나갔고 몸이 살짝 부은 상태에다가 스트레칭이 좀 부족했던 게 이유 같기도 한데 

그냥 하루에 몰아서 하고 하루 쉬면서 몸푸는 날을 가질까해서.. 

필테는 몇 달해서 적응된 상태인데 런데이 첨 시작했더니 몸이 계속 부어있는 거 같고 조금 불편하다

매일하면 이것도 적응이 될까? 

내 경우 설명이 좀 부족하지.. 

보통은 어떤 게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