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먹고 싶은 거 양조절하면서 먹으면 됨. 근데 그게 안되는 사람도 있으니깐 ㅠㅠ
1. 과자가 먹고 싶을 땐?
bsn 신타 프로틴 바 (바삭바삭해서 과자 식감 제대로, 단백질 섭취까지 개이득)
살빼로 (고소하고 딱딱해서 씹는 맛이 있음)
다노샵 브라솔 시리얼 (한 봉이 정해져있으니까 딱 적당량만 먹을 수 있음)
물에 불린 병아리콩 에프에 돌려먹음
쌈두부 에프에 돌려먹음
2. 초코바가 먹고 싶을 땐?
컴뱃 초코케이크 (트윅스, 자유시간 좋아하는데 느낌 비슷함)
3. 치킨이 먹고 싶을 땐?
구운 치킨으로. 굽네 ㄱㄱ
굽네가 질리면 kfc 켄터키통다리 치킨(구운 치킨이라 100g에 171kcal)
4. 그래도 튀긴 치킨이 먹고 싶을 땐?
괜히 gs나 미니스톱 기름 상태를 못 믿겠다면
맘스터치 내슈빌 핫통다리 (한 조각씩 팔아서 한 조각만 먹을 수 있음)
4. 닭발이 먹고 싶을 땐?
kfc 닭발튀김(소스 조금만 뿌려달라고 해서! 5조각? 6조각만 들어있어서 적당히 먹고 끝낼 수 있음)
5.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을 땐?
라라스윗, 스키니피그
6. 피자가 먹고 싶을 땐
맛있닭 닭가슴살 피자 (한 판 다 먹어도 382kcal. 반 잘라서 부리또처럼 말아먹어도 됨)
단호박이나 고구마로 도우 만들어서 닭가슴살, 방울 토마토 넣고 피자 해먹음
7. 쌀이 먹고 싶을 땐
잡곡밥 반, 컬리플라워 라이스 반 섞어서 김치볶음밥이나 리조또 만들어 먹음
다방을 강타했던 두유크림리조또나 우유굴소스리조또 강추
다른 덬들은 어떻게 입터짐 막았는지 궁금하다